1.집을 팔것인가 말것인가, 왜 파는가를 고민
예) 직장, 학업, 자녀, 건강, 환경, 재정
2.스스로 팔것인지, 에이전트를 선임할 것인지 결정
예) 시간, 비용,노력, 광고, 위험요소 등을 고려해보세요.
3.리얼 에스테이트 회사 선정
회사와 에이전트 선정을 합니다. 앞으로의 진행과정의
험난함을 함께 함으로 신중하게 결정
4.판매 준비
집단장,수리,증축,광고,사진 등을 리얼에스테이트 회사와 협의해서
이중으로 나가는 돈을 줄인다.
5.판매과정
에이전트와 긴밀히 협조하여(한 팀이 되어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시장가격에 판다.( 대부분의 셀러의 경우는 본인집 시세를 높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2주 안에 오퍼가 없으면 가격을 내려야한다.)
6.기초자료 제공
바이어가 원하는 정보를 에이전트와 협의하여 제공해줄 의무가 있다.
7.계약서 접수
계약금액, 조건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 결정한다.
8.계약
게약이 성립된 후 계약을 파기하면 유형 무형의 손해배상 등의 책임이
있기 떄문에 꼼꼼히 검토한 후 싸인한다.
9.인스펙션
집의 결함을 찾아내는 과정으로 고칠것이 있으면 미리 고쳐 두는게 유리하다.
10. 감정
바이어가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계약금액보다 높은 감정가가 나와줘야 하며.
아닐경우 계약이 원인 무효될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시세 보다 훨씬 비싸게
팔아 주겠다고 말하는 에이젼트의 말은 셀러의 환심을 사기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11.워크인 검사
바이어가 클로징 전에 집을 확인하는 통상적인 과정으로 바이어의 요구 사항이
잘 고쳐졌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12.클로징
집을 최종적으로 넘겨주는 과정이다. 클로징이 완전히 되기 전에는 집이 팔린것이
아니므로 조심해야 한다.
* 위의 과정은 이해를 돕기 위해 중요한 실제 과정을 쓴 것이나 각 케이스별로 달라
질수 있으며 주의해야 할 것들은 담당 리얼에스테이트 에이전트와 협의 하여야한다.